대명레저산업, 지난 3일 대규모 숙박시설 건립 허가신청서 제출

국내 리조트업계의 대명사로 꼽히는 (주)대명레저산업이 거제의 관광호텔과 콘도미니엄 등 대규모 숙박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거제시는 지난 3일 (주)대명레저산업이 일운면 소동리에 대규모 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대명레저산업이 허가신청한 사업부지의 '도시계획시설(유원지)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위해 지난달 26일 공람ㆍ공고했다.
대명레저산업은 일운면 소동리 5만1,796㎡ 부지에 사업비 1,390억원을 들여 관광호텔 213실과 콘도미니엄 271실 등 대규모 숙박시설을 올해 10월 착공, 2012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호텔과 콘도가 들어서게 될 소동마을 일원은 해안가 소나무 숲의 절경이 뛰어나 주변에 펜션 등 숙박시설이 많은 곳이다.
(주)대명레저산업은 '대명리조트'란 브랜드로 제주를 비롯해 변산과 경주 설악 양평 단양 등 전국에 8곳에 콘도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내 대표적 리조트업체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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