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9일까지에 걸쳐 거제지역에 호우와 강풍이 잇따랐다.
마산기상대에 따르면 7일 거제에는 238㎜의 집중 호우가 내렸고 4.7m/s의 강풍이 불었다.
마산기상대 관계자는 “장마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거제를 비롯한 경남 남해안과 부산지역은 호우경보가 발효됐고 시간당 20~70㎜의 강한 비가 내렸다”면서 “앞으로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비가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9일 거제에는 강풍까지 불어 시민들의 활동에 제약을 가하기도 했다. 이번 호우와 강풍으로 거제 곳곳 도로가 침수, 파손되고 사태가 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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