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 이세종ㆍ이하 안실련)은 지난 7일 거제도서관에서 '거제 안전사고(교통ㆍ산재) 제로화' 운동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거제 안전사고 제로화 운동본부 결성 관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도원 박덕곤 원장,교통안전공단 부산ㆍ경남지사 강현철 지사장, 경남안실련 강대석 대표의 고문직 수락과 각 업무 분과별 구성을 협의하고 조직구성을 확정했다.
또 이날 거제시 안전(교통ㆍ산재)사고 제로화를 위한 실천 가능한 활동방향에 대한 토론에서는 교통안전공단 박성권 과장의 제안에 따라 프리젠테이션도 있었다.
특히 '거제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업무협약식에 대한 제안'에서는 거제시의 각 기관 및 기업ㆍ시민ㆍ사회단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교통안전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세부 업무추진은 교통안전공단 부산ㆍ경남지사가 맡는다.
거제시 교통사고 줄이기는 장ㆍ중ㆍ단기 실천방향에 따라 지난 2006년부터 2008년도까지의 거제시 교통사고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 거제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업무협약식 추진과 함께 대시민 홍보와 계몽사업을 병행 해 나가기로 했다
안실련은 거제지역 폐교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토론에서는 폐교사용을 확보하기 위해 거제교육청과 함께 관련 행정절차를 확인, 관련업무를 협의하며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덕포해수욕장 종합안전센터 운영에 대한 거제안실련의 세부계획 발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