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시]들꽃연정
[독자시]들꽃연정
  • 거제신문
  • 승인 2009.0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치명/독자

들꽃연정

-주치명

지리한 장마통에

애절한 나의 순정

아름다운 너와 나의 연정으로 피어오를 수 있을까.

올망

졸망 피어 허드러지는

향기로운 들꽃이여!

너의 노오란 꽃술에

고운정을 맺어 나누고

하아얀 꽃잎에

참다운 사랑을 피어 보리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