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면, 재난은 있어도 피해는 없다
둔덕면, 재난은 있어도 피해는 없다
  • 거제신문
  • 승인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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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135mm 폭우속에 응급복구 혼신

둔덕면(면장 신삼남)은 지난 13일 천둥ㆍ벼락과 함께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전 직원과 희망근로자들을 비상소집하고 재해위험 지역과 침수가옥 등을 예찰 하는 등 재해예방에 비지땀을 흘렸다.

신삼남 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아침 공사중인 하둔 농로개설 사업지를 예찰하고 배수처리 계획을 점검한데 이어 오전에는 도로 침수구역과 침하 유실 지점 등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긴급 조치했다.

면은 특히 지방도 1018호선 법면붕괴 지역을 중장비를 긴급 투입, 응급 복구함으로써 추가붕괴를 막았다.

또 술역리 녹산마을 박모 할머니 등 침수가옥 2세대에 긴급 인력을 투입, 방까지 차오른 물을 퍼내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응급조치를 취했다.

한편 지난 13일 거제시에는 평균 73mm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둔덕면은 총13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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