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 의원, ‘교육도시 거제’를 창조 위한 활동
윤영 의원, ‘교육도시 거제’를 창조 위한 활동
  • 거제신문
  • 승인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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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장 간담회 통한 거제교육 발전방안 논의

윤영 의원(한나라당ㆍ거제시)은 지난 13일 거제지역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환경 제공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해 ‘교육도시 거제’를 창조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12일 윤영 의원이 개최한 ‘거제시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이어 거제교육청의 현안과 거제시의 교육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박찬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다각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우리 거제시가 세계속의 위대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중 하나는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의 교량이 될 인재 양성”이라고 말했다.

또 “변화하는 시대를 주도하고 창의적인 학생의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거제교육청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거제교육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교육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됐던 거제교육발전협의회 구성을 비롯해 △학생들 위한 수련원 및 체육관 이용방안 △교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한 사택관리 활용방안 등의 거제교육청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박찬재 교육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타 지역에 비해 교육열의가 높은만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거제시의 교육경비 보조금 비율 상향, 우수 교육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영재교육원과 특수목적고 신설 등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위한 거제시와 정부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거가대교 개통 후 우수한 학생들의 외부유출을 막고, 도교육감ㆍ거제시장을 비롯한 모든 거제시민과 지혜를 모아 일반계고등학교ㆍ특목고 설립을 포함한 거제의 교육기관 설립과 인재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영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가조연륙교 준공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연륙교가 완공되기를 학수고대 하면서 기다려왔던 가조도 주민들께 더없는 기쁜 날이라고 생각하며, 저 또한 그 기쁨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며 “지금까지 소외됐던 가조도가 수려한 천혜의 자연재산을 갖춘 관광거제의 중심에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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