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거제지역에서 개최되는 지역 대표 행사인 ‘바다로 세계로’가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축소된다.
16일 거제시에 따르면 오는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구조라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거제지역 유명 피서지에서 펼쳐지는 ‘바다로 세계로’ 행사 가운데 국제워트보트, 국제핀수영, 비치발리볼, 윈드서핑 대회 등 외국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대회를 국내대회로 규모를 축소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다양한 대회행사 가운데 외국선수들이 참가하는 행사만 취소됐을 뿐 나머지 일정은 차질 없이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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