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대벼 수매가 7일부터 거제면 외간에서 시작됐다. 김한겸 거제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수매현장을 찾아 농민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거제시 포대벼 수매 목표량은 4만1백52포대로 우선 지급 가격은 특등 4만9천3백80원, 1등 4만7천7백80원, 2등 4만5천6백30원, 3등 4만5백40원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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