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특별교부세 3억원 이어 2억5천만원 또 지원받는다

거제시(시장 김한겸)는 정부가 최대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올해 초부터 시작한 재정조기집행 업무를 지난 6월말로 마무리, 전체집행 120%, 민간집행 112.5%를 달성했다.
이에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6월 말 기준 최종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지난 4월에도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같은 성과는 매주 재정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신속히 해결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적용함으로써 가능했던 것.
특히 국도대체 우회도로 조기준공을 위한 특별대책반 '1472보상팀'을 구성·운영해 버력의 무상이용을 통한 예산절감과 공사중단 위기극복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한겸 시장은 지난 4월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종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연이어 달성한 것은 “직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은 열정의 결과”라고 말했고 비상경제상황실 단장인 한동환 부시장은 “계속되는 보고회와 많은 어려움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의 강한 의지가 있어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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