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 장승포파출소(소장 서정구)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오는 8월16일까지 30일간 하계피서철 해상교통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해상교통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매년 연안 여객선, 유ㆍ도선 이용객 및 해양레저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일부 사업자(종사자)와 바다 이용객들의 안전 불감증에 의한 해양사고 요인이 상존하는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특별수송 기간동안 보다 강화된 안전대책으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장승포파출소는 “여객선터미널 등에 경찰관을 배치시켜 안전운항 준수토록 독려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 이용객의 불편 등 민원을 최소화하는 등 연안 해역 안전관리 서비스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 깨끗한 바다, 희망의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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