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2차 주택조합 구성원과 가족들은 지난 19일 고현시내 정화활동에 나섰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조합가족들 약 100여명이 참석해 고현동 중앙로를 거쳐 고려2차 아파트 공원까지 쓰레기 줍기 정화활동으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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