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4차 알뜰장터'를 개최했다.
옥포복지관 여성봉사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개인업체 및 개인판매자 등 35개 팀이 참여한 이번 알뜰장터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유아용품과 의류 등 다양한 중고물품 판매, 교환과 함께 아동청소년들의 경제체험 활동까지 제공했다.
이 외에도 복지관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캐리커쳐 그려주기, 천연비누 만들기, 펠트체험, 요술풍선, 짚풀공예, 먹거리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 시민 약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알뜰장터 부대행사인 캐리커쳐 그려주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양소현씨는 “오늘 처음 참여해 봤는데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호응도가 이렇게 높은 걸 보고 놀랐다. 자원재활용, 경제활동체험, 기부문화정착 등 1석3조의 역할을 해내는 뜻깊은 행사에 봉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다음번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옥포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알뜰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원은 판매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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