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 거제신문
  • 승인 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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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VG봉사단, ‘청소년 영어교실’ 개최

▲ 영어교실에 참여한 외국인 강사와 학생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김징완) 기본설계부문과 선주·선급 임직원들로 구성된 VG(Volunteering Geoje)봉사단은 지난 18일 거제조선소 내 장학교실에서 인근 중학교 학생 및 선주사 자녀 총 35명을 대상으로 일일‘청소년 영어교실’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영어로 스피드 퀴즈, 연극 등을 함께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고향을 소개하는 외국인 강사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했다.

특히 21명의 봉사자 중 지난 6월부터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영국 글래스고 대학생 5명이 강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 학생들이 영어로 설명하는 조리법을 듣고v영국 글래스고의 한 학생이 떡볶이를 요리하고 있다.

영어교실에 참여한 최태경양(중앙중 2)은 “친절한 외국인 선생님 덕분에 수업 내내 즐거웠다. 그동안 영어라면 막연하게 두려웠는데 게임과 노래를 통해 훨씬 쉽게 배우고 외국문화까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봉사단 단장 박중흠 부사장(기술총괄)은 “학생들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주역이자 세계 1등 조선국가를 만들어 갈 미래의 후배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VG봉사단은 2006년 설립 이래로 선주·선급 회사와 함께 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은 물론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는 매주 선주사 부인들에게 한글강좌를 실시해 끈끈한 유대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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