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마·장·영사모 산악회(회장 이영찬)는 지난 21일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승포·마전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장마로 인해 장승포주민센터 앞에서부터 마전동방파제까지 떠 밀려온 해양쓰레기 4톤여를 수거했다.
이날 활동에는 여경상 마전동장과 강수명 장승포동장을 비롯한 각 급 기관단체장이 현장을 방문, 격려를 보냈다.

이영찬 회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회원 상호간 우의를 돈독히 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거제 전역 지역별 회원을 모집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파수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마·장·영사모 산악회는 지난 2월5일 회원 100명을 모집해 발대식을 가졌고, 이후 지역 산행과 청와대·국회의사당 견학 등을 실시해왔으며 오는 8월에는 능포동 해변가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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