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맛 없을 때 뜨거운 밥 한 그릇에 미더덕 젓갈, 참기름, 김 그리고 깨소금 솔솔 뿌려 비벼 먹으면 밥 도둑이 따로 없다."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지부장 옥응석)는 지난 22일 거제대교 검문소 옆 거제농ㆍ수ㆍ특산물 판매장에서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희) 회원 등 여성 20여명이 참석, 미더덕비빔밥과 멍게비빔밥 등에 대해 시식회와 함께 음식 평가회를 가졌다.
여성단체협의회 김복희 회장은 "특유의 향을 가득 머금은 멍게와 미더덕 비빔밥 맛에 매료됐으며 깔끔하고 담백한 지리와 어우러져 맛은 물론 보양식으로도 손색 없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거제시 농ㆍ특산물판매장(1층)과 향토음식 전문식당(2층)을 운영하고 있는 사등농협의 김종삼 조합장은 "다양한 향토음식의 발굴과 특산물을 전시 판매해 거제의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거제 농ㆍ수특산물 판매장 및 전문식당은 거제대교 검문소 바로 옆에 나란히 위치, 1,500㎡의 부지와 건평 300㎡로 거제시에서 약 5억여원의 공사비를 들여 지난 2008년 가을에 준공했다.
현재 2층은 향토음식 전문식당과 1층에는 농ㆍ특산물 판매장으로 사등농협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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