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서원 복원된다
반곡서원 복원된다
  • 거제신문
  • 승인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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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 의원, 특별교부세 5억원 지원 약속받아

거제시 유일의 서원인 반곡서원(사진) 복원의 길이 열렸다. 국비 5억원의 예산지원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윤영의원 사무실은 지난 23일 “반곡서원 복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반곡서원은 1704년(숙종 30년) 우암 송시열 선생이 유배생활에서 인재양성의 강학소로 창건한 거제시의 유일한 서원으로 서원의 노후와 붕괴위험으로 복원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그러나 예산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유림들의 오랜 숙원으로만 남아 있었다.

윤 의원은 “거제의 중요한 문화재인 반곡서원은 1974년 중건됐지만, 중건 당시 옛 모습대로 복원되지 못한채 많이 낡고 훼손이 심각한 상황이다”며 “반곡서원 복원을 위한 국비를 확보한 만큼 서원의 옛 기능을 회복해 정신문화 유산을 계승ㆍ발전시키고 우리의 역사와 교육의 장으로 활용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이 지난 4월24일 반곡서원 복원을 위한 국비지원을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요청했고 이에 행안부가 5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약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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