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낭만, 그리고 환상이 어우러지는 크루즈 콘서트&선상불꽃축제가 오는 8월2일 미남호에서 열린다.
뉴거제 크루즈 해양관광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의 피날레 행사로 열리게 되며 미남호를 타고 고현항에서 구조라까지 운항하는 3시간30여분 동안 진행된다.
크루즈음악회에는 15인조 대구 코리안 팝스오케스트라와 전속가수 권태우, 규리와 함께 크루즈 전속가수인 종우, 딕페밀리의 강창열, 색소폰 노귀영씨 등이 출연한다. 또 화려한 마술쇼와 칵테일쇼 등이 마련돼 승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음악회 대미를 장식하는 환상적인 불꽃쇼가 15분간 펼쳐져 한 여름밤을 색의 향연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뉴거제 크루즈 해양관광 관계자는 “이번 선상음악회는 미남호의 격을 한 단계 높이며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앞서가는 문화공간으로 미남호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선착순으로 500명을 예상하고 있으며 요금은 성인 3만5,000원, 청소년 2만5,000원, 어린이 1만5,000원이다. 당일 오후 5시30분까지 승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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