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섬 통영 연대도, 친환경 캠프장 개소
생태섬으로 조성 중인 통영시 산양읍 연대도에 친환경 캠프장이 문을 열었다.
지난 24일 푸른통영21추진협의회에 따르면 에코아일랜드로 조성하고 있는 연대도에 폐교된 조양분교를 리모델링해 ‘연대 에코아일랜드 체험센터’를 개관했다.
최대 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체험센터는 3개의 숙소와 식당 겸 강의실도 갖추고 있어 청소년캠프와 직장인들의 워크숍 장소로 이용 가능하다.
체험센터 인근에 자연적으로 조성된 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센터내에 샤워장도 설치했으며, 주변에 다랭이 꽃밭을 조성해 사시사철 야생화를 볼 수 있게 했다.
푸른통영21은 이 체험센터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맞춤식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체험센터를 운영하는 이상동 연대어촌계장은 “벌써부터 입소문이 나 예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민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폐교를 잘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