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日에 ‘생명환경농법’ 알렸다
고성군, 日에 ‘생명환경농법’ 알렸다
  • 거제신문
  • 승인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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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현 기초자치단체 오카가키정과 인터넷 화상회의

고성군이 화상회의를 통해 ‘생명환경농업’을 일본 지자체에 알렸다.

고성군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30분간 일본 후쿠오카현(福岡縣)의 기초자치단체인 오카가키정(岡垣町)과 인터넷 화상회의를 거졌다.

이날 화상회의는 오카가키정장과 국제교류협회 회원 등 현지 주민들이 화학비료 대신 자연에서 추출된 천연비료로만 농사를 짓는 고성군의 생명환경농업에 대해 질문하고 고성군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화상회의는 오카가키정의 정보사이트를 통해 각 가정에 생중계됐다. 또 후쿠오카 지역 방송국에서도 촬영했다.

두 지자체는 2006년부터 매년 화상회의를 하고 있으며 상호방문 등 인적교류까지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에는 2009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홍보해 엑스포 행사기간 중 오카가키 대표단 45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직접 방문하지 않아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 외국에 고성군을 널리 알릴 수 있어 효과가 크다”면서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일본에 생명환경농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향후 발전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당초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된 것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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