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향토역사관, 청소년 향토역사강좌 개설
통영시 향토역사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26일까지 향토역사강좌를 개설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향토역사관은 선사시대와 고대, 중세, 임진왜란, 통제영, 12공방, 일제강점기, 민속, 중요무형문화재, 특산물 등의 전시실을 갖추고 통영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향토역사강좌는 초등생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 중·고생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역사관 실내강좌와 세병관 현장학습을 병행한다.
이 기간 동안 편리한 날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향토역사관은 여름방학기간 중인 8월 한 달 동안 특별 기획전인 ‘이순신과 통제영 자료전’을 전시할 예정으로 있어 학생들에게 보다 유익한 향토사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향토역사관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청소년을 위한 향토역사강좌를 개설해 지금까지 모두 9,560명이 수강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