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아 직장인 등이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호인 고성오광대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경남 고성오광대 보존회는 8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교사와 직장인 등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고성오광대 탈춤교실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수강생들은 고성오광대 예능보유자와 전수자 등 전문가들의 지도로 오광대 기본무와 단소, 장구 등 3개 과목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고성읍 동외리 고성오광대 전수회관에서 진행된다.
이윤석 고성오광대 예능보유자, 최영호 한국문예진흥원 경기도지역 국악강사, 차원선 서울대 국악과 피리전공자 등이 강사로 나선다. 접수 및 문의는 고성오광대 보존회055-674-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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