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ㆍ삼성ㆍ현대 올 일시금 얼마나 받나
대우ㆍ삼성ㆍ현대 올 일시금 얼마나 받나
  • 변광용 기자
  • 승인 2009.0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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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1,820여만원, 삼성중 1,750여만원, 대우 1,580여만원

조선 빅 3의 올해 임단협이 마무리되면서 이들 3사 직원들은 적게는 1,500여만원에서 많게는 1,800여만원의 일시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내 ‘희망연대’가 3사의 단체교섭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 중공업은 18.8년 근속의 44.9세 기준으로 올 한해 총 18,225,207원의 일시금을 받게 된다.

성과금 320%(추정치), 격려금 150% +300만원, 주식지원금 26주(한 주 최근  20만원 기준)에 5,200,000원 등이다. 이 기준 현대중공업 직원의 통상임금은 2,133,023원.

삼성중공업의 경우 기준은 근속 10.7년에 나이 35세다. 성과금(PI) 300%, 추가 성과금(PS) 300%(작년기준), 격려금 450만원 등 17,534,658원을 받게 된다. 이 기준 직원의 통상임금은 2,172,443원.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지난번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합의안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 직원들이 받게될 일시금 총 규모는 15,806,978원. 근속 18년에 44세의 직원은 월 2,051,043원의 통상임금을 받는다.

여기에 성과금 300%, PS 100%, 격려금 350만원 주식지원금 200% 등 총 15,806,978원의 일시금을 받게된다.

현대ㆍ삼성중은 임금협상이 이미 마무리됐고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지난번 합의안 부결 이후 거의 매일 재협상을 진행했다. 결국 28일 합의안을 다시 도출했고 이 합의안에 대해 29일 조합원 찬반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어쨌든 삼성ㆍ대우조선 직원들은 통상적 임금외에 ‘특별 보너스’격인 일시금을 듬뿍 쥔채 8월1일부터 9일간의 휴가를 떠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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