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여 종업원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30대 영장
편의점 여 종업원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30대 영장
  • 거제신문
  • 승인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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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29일 새벽시간대 편의점에 들어가 강도행각을 벌인 A모씨(33)를 붙잡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전 2시45분께 고현동 모 편의점에 침입해 혼자 근무하던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14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빼앗은 현금을 모두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일정한 직업 없이 지역을 배회한 점 등을 미뤄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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