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꼴불견 피서객
여름철 꼴불견 피서객
  • 거제신문
  • 승인 2009.0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예리(23)  피부관리사
피서객들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러 피서지에 간다. 더군다나 여름휴가를 맞이해 피서를 즐기러 오는 많은 피서객들이 있다. 피서객 중에서도 밤늦게 술 마시고 떠드는 피서객은 다른 피서객들까지 피해를 준다. 쓰레기 또한 정해진 곳에 버리지 않고 아무데나 버려 보기가 흉하다. 특히 한 사람이 버리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도 그 곳에 쓰레기를 버려 관광적인 요소가 떨어져 안타깝다.

이우숙(56) 교사
고성방가이다. 젊은 사람들이 술 먹고 떠드는 무질서한 행동은 어른들이 보기에 좋지 않다. 젊은 사람들 중에서 간혹 청소년들이 술을 먹는 행동을 볼 수 있는데 부모님이나 주변에 통제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질서 면에서 무단 주정차 관계는 문제이다. 지정된 주차장에서 주차하지 않고 가까운 해안가 주변에 주차를 해 다른 차량들이 불편을 겪는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삼가고 스스로 의식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김미순(53) 자영업
피서지에 오게 되면 자연스레 밥을 취사하는 경우가 많다. 밥을 취사하는 지정된 장소가 있음에도 금지된 장소에 취사를 하는 피서객이 많아 피서지의 환경파괴가 우려 된다. 바닷가에 젊은 여성들의 심한 노출은 보기 좋지 않다. 특히 해수욕장 내에서 노출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해수욕장에 벗어나 길거리에서 노출 하는 것은 꼴불견이라고 생각된다.

안서현(52) 자영업
요즘에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피서객들이 피서하는데 애완견을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다. 애완견을 데리고 피서를 오는 것도 좋지만 애완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텐트 주변이나 피서지 곳곳에 있는 애완견 배설물을 보면 사람들의 시민 의식이 떨어져 보인다. 또한 지나친 연인들이 애정행각은 주위사람들이 보기 민망할 정도이다. 연인들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연인들 뿐 만 아닌 가족끼리 오는 피서객들도 많기 때문에 지나친 애정행각은 자제해 줬으면 좋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