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쓰레기수거업체 노조 ‘준법투쟁’
통영 쓰레기수거업체 노조 ‘준법투쟁’
  • 거제신문
  • 승인 2009.0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시 생활쓰레기수거 위탁업체들의 노사간 임금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측이 지난달 27일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통영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수거 위탁업체 3개 회사 노조원 13명이 이날 새벽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가면서 쓰레기 수거에 차질을 빚고 있다.

노조는 주 40시간 이상 근무시 초과근무수당 지급 등의 협약안을 관철 시킬때까지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배출기준에 위배된 쓰레기는 일체 수거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심에는 정상적인 종량제 봉투외 다른 봉투에 담긴 쓰레기들은 수거되지 않아 시민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청 소속 청소차량을 긴급 투입해 나머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며 “빨리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