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리는 대회장과 통영시 도심을 잇는 해상교통편이 임시 신설된다.
통영시에 따르면 오는 8~9일 해양스포츠제전 기간 중 교통량 분산을 위해 항남동 세관앞 부두와 도남동 유람선터미널을 연결하는 바닷길에 임시 도선 허가를 얻어 해상 운송을 하게 된다.
유람선 2척으로 운항하는 임시 해상교통편은 오전 10시~오후 6시 시간대별 수시로 운항하게 되며, 요금은 시내버스 1회 탑승요금과 같다.
해양스포츠제전 행사에 참여하는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는 ID카드 또는 선수등록부에 등재된 이름과 신분증만 확인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통영시는 오는 7~10일 도남항과 죽림만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기간 중 선수와 임원, 가족, 관람객 등 5만여 명이 통영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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