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용규) 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09 청소년가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2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이번 가요제 영예의 1위는 v.o.s의 ‘눈을 보고 말해요’를 열창한 유다운·양진수·홍성민군(옥포고 2)이 차지했다.
2009 거제시 청소년 가요제 예선은 지난 19일 옥포·고현·장승포지역 청소년 5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13개팀이 본선무대에 올랐고 저마다 뛰어난 노래실력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참가자 가족과 친구들은 열띤 응원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는 Feelus 랩 동아리(옥포청소년문화의집)와 비보이팀인 F.O.T.S(거제시청소년수련관), 심사위원의 오카리나 공연(오카리나향기)으로 열기를 더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2005년도부터 청소년가요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가요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하반기 2009 제2회 청소년가요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위는 2NE1의 ‘Fire’를 부른 이수지, 박신해, 고해림, 임채린양(장승포초 4)과 하동균의 ‘눈물소리’를 부른 김만규군(제일고 3)이 차지했으며, 3위는 노라조의 ‘슈퍼맨’을 부른 조상현, 김현승, 배경인, 김지운, 김석인군(국산초 6)과 다비치의 ‘미워도사랑하니까’를 부른 김지선(해성중 3), 김재영(경남산업고 2)자매가 수상했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타운홈페이지(http:/town.cyworld.com/geojeyouth)나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055)639-8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