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 변진섭 듀오 콘서트
박강성 & 변진섭 듀오 콘서트
  • 최대윤 기자
  • 승인 2009.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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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조 빅밴드와 함께 하는 이색 감동의 라이브 무대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18일 ‘박강성 & 변진섭의 듀오 콘서트’가  열린다.

8월 거제지역에서 열리는 여름예술축제 ‘블루거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듀오콘서트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 모든 라이브 무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가슴벅찬 감동을 안겨주는 진정한 라이브 황제 박강성과 감미로운 목소리와 편안한 외모로 끊임없이 히트곡을 제조하며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발라드의 제왕 변진섭이 20인조 빅밴드의 화려한 반주에 맞춰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사한다.

진정한 라이브의 황제 박강성

82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박강성은 89년 <장난감 병정>을 히트시키며 K2TV 드라마 ‘아내’의 주제곡인 <더 슬픈 사랑>을 비롯해 <문밖에 있는 그대><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등과 함께 리메이크 앨범 ‘추억’ 에 담겨 있는 <매일 그대와><비원> 등으로 30~50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박강성은 이번 공연을 통해 <뉴욕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NewYork state of mind)><딜라일라(Delilah)> 등 평소에 자신이 즐겨 부르던 올드팝과 함께 30∼50대의 욕구와 그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전령사로 자리매김한다.

82년 데뷔 이후 가장 뛰어난 라이브 아티스트 중 하나로 정평이 나있는 박강성의 무대는 더욱 빛나는 강한 매력의 남자, 심금을 울리는 노랫말과 폭발적인 가창력, 그리고 호소력 짙은 무대매너로 공연 내내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 계획이다.

원조 발라드의 제왕 변진섭

<희망사항><홀로 된다는 것을><새들처럼><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너에게로 또다시> 등의 주옥같은 히트곡부터 최근 MBC 주말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사랑이 올까요?>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파이팅>까지 변진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다가온다.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감미로운 목소리와 편안한 외모로 자신에게 주어진 음악의 길을 걸어온 그가 이제야 비로소 그동안 숨겼던 제황의 본능을 깨운다.

그의 노랫말처럼 평생을 노래하기 위해, 팬들과 함께하는 음악을 위해 음악인으로써의 느리게 걷는 발걸음을 시작한다.

언제나 처음처럼 새로움을 기대하게 하는 발라드의 황제 변진섭. 그의 이야기를 2009년 여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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