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 공원’ 주민의 품으로
‘솔바람 공원’ 주민의 품으로
  • 거제신문
  • 승인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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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포동(동장 김백구)은 지난달 28일 능포동 청사소공원에서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 회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솔바람 공원 개원식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약 1,600㎡ 면적에 만들어진 솔바람 공원은 지난해 4월 파고라, 벤치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 후 능포동 시민들이 수목기증 등으로 공원조성사업에 참여했으며, 개원식에 앞서 콘크리트 옹벽에 능포동을 상징하는 벽화를 조성했다.

공원의 이름은 소나무가 병풍처럼 공원을 둘러싸고 있고 동민의 장수와 안녕을 기원하고 절개와 의지를 상징하는 소나무처럼 강인한 능포동을 바라는 의미에서 ‘솔바람 공원’이라 정했다.

특히 거제문화원(원장 원재희)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작은 음악회”가 공원개원에 맞춰 개최됨으로써 개원식 행사에 의미를 더했으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능포동은 앞으로  주민들이 언제든지 솔바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며, 동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색소폰·플룻 연주 등 소규모 공연을 주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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