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회, 조손가정 가족과 문화체험
적십자봉사회, 조손가정 가족과 문화체험
  • 거제신문
  • 승인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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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회장 김삼선)는 지난달 28일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 가족 60명과 회원 20명 등 모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손가정 가족 문화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생활하고 있는 조손가정 자녀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인 안정과 가족애를 확인시켜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오전 9시부터 여성회관에서 가족별로 가족사진을 촬영한 후 조선해양문화관 및 대우조선해양을 견학하였고 오후 2시부터는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해운대”를 관람했다.

김삼선 회장은 “이번 문화체험 및 나들이 행사를 통해 위축된 생활을 하기 쉬운 조손가정 자녀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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