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정인) 소속 수성회(회장 심상국)는 지난달 29일 재가결식세대를 방문해 집안 및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거제면 죽림마을에 홀로 살던 이모할아버지(71)가 집주인 사정으로 집을 비워야 하는 사정으로 거제면 외간마을 폐가로 이사하자 수성회 회원이 나서 이모할아버지가 기거할 폐가 주변과 입구를 청소하게 된 것.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에서 매일 재가결식 30여 세대에 지급하는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는 수성회는 이날 심상국 회장을 비롯한 수성회 회원 8명이 이모씨의 집주변 잡초제거는 물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한편 김정인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 회장 부부는 매일저녁 이모할아버지 댁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할아버지가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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