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소방서(서장 송종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31일 동부면 학동해수욕장에서 수상인명 구조훈련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룡 소방방재청장과 안상근 경상남도 부지사, 김한겸 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상인명 구조훈련은 소방헬기를 이용한 익수자구조와 수난구조요원들의 제트스키와 고무보트를 활용한 인명구조시범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의용소방대원들은 학동해수욕장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350여명의 소방공무원, 의용(여성)소방대원, 수변안전요원들은 수상인명구조훈련을 마친 뒤 심폐소생술 요령이 인쇄된 손수건 1,000매와 안전사고 예방홍보 전단지를 피서객들에게 나눠주며 여름철 물놀이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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