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관광객 맞아 곳곳에 여름꽃 만개
여름 관광객 맞아 곳곳에 여름꽃 만개
  • 거제신문
  • 승인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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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맞아 거제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도로변 곳곳에 여름꽃이 관광객을 맞고 있다.

남부면 갈곶리 해금강 지역 도로변에는 활짝 핀 수국이 쪽빛 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고 동부면 학동 흙진주 몽돌해수욕장 주변에는 무늬둥글레와 무궁화꽃이 한창 피어나고 있고, 일운면 와현해수욕장과 구조라 해수욕장 도로변에는 원추리 꽃이 만개했다.

국도14호선 거제대교부터 장승포 구간의 도로변에는 참나리꽃을 비롯한 원추리꽃, 바늘꽃, 가우라꽃이 만개해 여름철 거제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삼거마을부터 일운면 조선해양 문화관으로 향하는 도로에는 빨간 배롱나무 꽃이 피었고 옥포2동 중앙공원과 김영삼 대통령 생가, 거가대교에서 저도가 보이는 장목 간 도로에는 칸나꽃이 만발했다.

거제지역에 심어진 대표적 꽃으로는 수국, 원추리, 협죽도, 배롱나무, 무궁화, 칸나 등 30여종 99만8000본은 여름철 관광객의 볼거리를 제공은 물론 연인들과 가족들의 산책이나 드라이브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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