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등에서 브랜드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동문 굿모닝힐 아파트가 거제에 첫 선을 보일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우엔지니어링(대표 김부경)은 능포동 555번지 일원 부지에 ‘동문 굿모닝힐’로 유명한 동문건설을 시공사로 해 대우조선 직장인 및 지역인 주택조합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신우엔지니어링측은 지난해 5월부터 주택조합 결성에 나섰으나 참여 시공사 선정문제가 빨리 매듭지어지지 않아 다소 시일이 지체됐고 이제 동문이 시공사로 참여하게된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포베이식의 25형, 33형 등 800세대 규모다.
조합가입비, 토지비용 등 제반 비용은 KB부동산 신탁이 전액 관리하며 부산지방 국세청의 회계감사를 받는 등 투명 운영을 내세우고 있다.
분양가의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전용면적 60㎡이하의 아파트 및 단독주택 소유자도 조합 가입이 가능하다.
대우조선해양에 근무하는 사우, 자회사, 협력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신우엔지니어링 측이 제시하고 있는 분양단가는 평당 510만원선.
김부경 대표는 “사업부지는 현재 매입중에 있으며 조만간 전부 매입해 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며 “동문 건설은 수도권에서 유명한 1군업체인만큼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대우조선 해양의 사원 및 협력사 직원들에게 고품격의 아파트를 제공하게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다수 삼성주택조합 아파트를 추진, 성사시킨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 대우조선 해양의 직원들에게 고품격 아파트를 안전하게 제공하기위해 신뢰와 성실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조합원 모집에 한창인 신우엔지니어링과 동문건설은 오는 9월중 공청회를 열고 조합원이 70% 정도 달하는 시점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 조합원들에게 편의와 신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