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씨는 대학에서 해양 경찰학을 전공, 해양경찰을 꿈꿔왔다. 하지만 항해실습을 하면서 세계1위 조선강국인 대한민국이 만든 선박들을 접한뒤 마음이 달라졌다.
그래서 이씨는 대우조선에서 가장 힘들다는 도장분야의 여성 기사가 됐다.
그녀의 능력이 발휘됐는지 그녀는 지난달 31일 그리스 GMM사에서 발주한 18만톤급 벌크선 인도식에서 그 어렵다는 ‘프로젝트 인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는 “도장공정을 직접, 관리, 감독하는 일이기에 긴장을 엄청했다. 도장팀 선배들이 잘 챙겨주고 도와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것 같다”고 말했다.
입사한지 7개월만에 도장전문가로 급성하고 있는 이씨의 열정과 꿈이 어떻게 펼쳐져갈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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