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벼 풍년 농사 달성을 위해 8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벼 병해충 일제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벼 병해충 일제방제는 거제지역에 빈번히 발생해 벼 피해를 주는 도열병 벼멸구 잎집무늬마름병 등을 대상으로 하며 거제지역 농업인에게 모두 1억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농약을 전량 무상 지원한다.
이번 병해충 일제방제 사업은 지난 7월 기온이 예년에 비해 낮은데다 강수량이 많아 벼가 웃자라는 현상을 보여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도열병 벼멸구 흰등멸구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의 발생에 취약한 조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시관계자는 “방제기간동안 방제효과를 높이고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에 거제지역 전 농업인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거제지역 벼 재배면적은 1,925ha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