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는 직원 월례회의 ‘눈길’
음악이 있는 직원 월례회의 ‘눈길’
  • 거제신문
  • 승인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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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청, 직원 업무능력 향상과 의견도출 도모

거제교육청(교육장 박찬재)은 지난 3일 ‘음악이 있는 직원 월례회의’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청은 ‘음악이 있는 월례회의’를 통해 부드러운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의견도출에 도움을 주고자 이를 계획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 직원들은 플롯, 오카리나, 알토색소폰, 기타 등의 악기로 ‘마법의 성’ ‘You raise me up' '숨어 우는 바람소리’ ‘녹턴’ ‘칠갑산’ ‘해변으로 가요’ ‘아일랜드 여인’ 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날 직원들은 평소 틈틈이 연습해 온 악기 연주실력을 뽐냈다. 또한 자연스러운 회의 분위기 덕분에 더욱 많은 직원들이 민원해결과 업무추진을 위한 아이디어와 혁신방안을 발표해 효과가 컸다”고 밝혔다.

박찬재 교육장은 “간부들의 업무보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자연스러운 의견도출 도 직원 월례회의의 중요한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능력과 아이디어를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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