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 8월1일부터 작은 도서관 운영, 5,300여권 장서 보유

남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차정)는 지난 1일부터 남부면 복지회관에 설치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면 작은도서관은 올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09 작은 도서관 조성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5,200만원(국ㆍ시비 각 50%)의 사업비를 받아 5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걸쳐 운영되고 있다.
도서관은 현재 5,3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열람실과 정보화 이용실 등 주민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인당 3권까지 동시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14일 간이다.
이번 도서관 조성사업의 책임을 맡은 강차정 남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도서관이 개관됨으로써 남부면 종합복지회관이 한층 더 내실있게 운영될 것이며, 농ㆍ어촌 고령화 지역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남부면민들의 복리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관심제고와 부족한 장서량 확보를 위해 도서기증 운동을 추진 중이며,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독후감 감상문대회 개최 등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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