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초등학교(학교장 서강복)에서는 지난 2일에 부산 신라대 사범대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되는 ‘매미학교’ 입학식이 열렸다.
8일까지 진행되는 이 캠프에서 학생들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국어수업, 노래와 게임을 통해 단어와 회화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외국어(영어, 일본어)수업, 직접 체험하며 흥미위주로 수업하는 도덕ㆍ역사수업, 가까운 실생활과 관련지어 쉽게 구성돼 있는 수학ㆍ과학수업을 받고 있다.
매미학교는 딱딱한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것을 접하는 교과 수업활동 후 특별활동 수업을 1시간 더 받고 있다. 그림 동화부, 율동부, 합창부, 연극부, 미술부, 기악부, 그리고 체육부로 총 8개의 부서중에서 학생들이 선택해 활동한다.

또 유치부에서는 많은 교구를 이용해 재미있는 놀이와 활동을 하고 있다. 정상수업과 소풍(레크레이션), 학예발표회 등을 통해 새롭고 신선한 경험하고 있다.
한편 신라대학교 사범대 학생들은 수업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마을안, 학교, 주변마을 등에서 일손돕기와 청소 등의 농어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매미학교의 마지막 날에는 마을 주민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특별활동 부서의 결과물 전시, 연극공연, 율동 등 배우고 익힌 여러 가지를 선보일 계획.
서강복 학교장은 많은 경험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특히 아동들에게 좋은 교육환경 및 학교 시설환경 개선으로 ‘오고 싶은 학교, 꿈이 있는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