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형 715세대 평 당 750만원대 이달안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현대건설이 시행, 시공하는 현대 힐스테이트가 조만간 분양에 들어간다
현대건설측은 수월지구에 35형대 715세대의 신축허가를 받았고 이달 안으로 모델하우스를 오픈, 분양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측은 현재 분양승인을 위한 심의서류를 준비중이며 곧 거제시에 승인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측이 밝히고 있는 분양가는 평당 750만원선. 현대건설측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고 있기에 소문대로 800만원대 분양가는 사실이 아니다”며 “ 750만원 미만으로 분양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750만원대 분양가도 거제 분양아파트 최고 가격이라는 점에서 높은 분양가에 속한다는게 일반적인 평가다. 고현동의 김모씨(44)는 "수월지구의 높은 땅 값 때문인것으로 보이는데 최근의 경제상황등에 비춰보면 분양가가 너무 높은게 사실이다"며 " 거제시는 분양가 승인 심의시 철저한 심의를 통해 거제시 아파트 시장의 고 분양가 행진을 적절하게 제어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의 심의 절차가 남아있지만 분양가의 고공행진이 이어져 온 거제시 분양 아파트 시장에 또 한번의 고분양가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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