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는 심야에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이모씨(31)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40분께 고성읍 동외리의 한 마트에서 혼자 일하던 종업원 김모양(19)을 위협해 현금 37만원을 빼앗고 김양의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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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는 심야에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이모씨(31)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40분께 고성읍 동외리의 한 마트에서 혼자 일하던 종업원 김모양(19)을 위협해 현금 37만원을 빼앗고 김양의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