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면(면장 신삼남)은 오는 12일 개최키로 했던 ‘제22회 둔덕면민 체육대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이는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확산 우려에 따른 조치로, 둔덕면은 지난달 28일, 지역 음식점에서 긴급 기관단체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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