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면 연사삼거리에서 대형폐기물을 적재중이던 7855차량은 외부에 전혀 표시가 없다. 연초면 연사 삼거리에서 대형폐기물을 적재중이던 시청관용차량이 외부표시가 없었습니다. 외부표시가 왜 없냐고 물어보니 작업자는 아직 연락 받은 사항이 없다고 했습니다. 요즘 청소대행업체의 차량을 비롯해서 관용차량이 외부표시가 전혀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시청주차장에 있는 대형폐기물운반차량, 어업용스티로폴운반차량은 수일 전에 외부표시에 들어갔습니다. 이번과 같이 관용차량임에도 시민이 알아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시재산관리에 좀 더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영 시민/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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