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 하나님의 교회(당회장 정우원)는 지난달 30일 중곡동 해안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교회신도, 고현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정화활동에서는 해양쓰레기 20여톤을 수거했다. 고현 하나님의 교회는 ‘고현동 골목가꿈이 봉사단’으로 등록, 매달 중곡동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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