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경남대·거제대·동아대 강사(전), 동아대 스포츠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전), 한나라당 거제시지구당 청년위원장(전), 거가대교 건설조합위원회 위원(전), 경남 농어촌 정책자문위원(전), 람사르총회 유치위원회 공동 운영위원장(전), 뉴라이트 경남학부모연합 공동대표(현), 국민생활체육 경상남도 축구연합회장(현), 신현 신용협동조합 이사(현), 한국여성장애인연합회 거제시지회 고문(현), 제7대 경남도의회 경제환경문화위원장, 제8대 경남도의회 의원, 제8대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제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거제선대위원장, 제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정책위원, 한나라당 민원정책 자문위원(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사회분과 정책자문위원(현), 거제미래정책연구소 이사장(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현)
② “매사에 성실과 열정을 다하라”
③ 독서와 바둑
④ 거제경찰서에서 전투경찰로 군 복무를 하던 중 연인으로 만나 교제를 시작. 제대 후 대학 1학년이던 27세때 청혼.
⑤ 아버지.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평생을 허리 한 번 펴지 못하고 사셨다. 배를 타고 난 후 집에 오시는 길이면 당신께서 신던 장화에 생선을 몇 마리 주워 담아 와서 자식들에게 줬다. 철이 없는 저는 맛있게 먹는데 만 눈이 팔려 있었다. 장성하고 나서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베푼 희생과 무한 사랑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 것인지를 깨닫고 존경해 마지않았다.
⑥ △남을 배려하는 마음(엄청난 가난과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와서 인지 늘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함)
△한 번 옳다고 생각하면 쉽게 고집을 꺾지 않음.
⑦ 대의와 원칙. 정치인은 시류에 영합하거나 개인적 영달에 눈이 멀어 대의를 배반해서는 안 된다. 대의는 다수의 뜻이고 나아가 명분이다.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원칙이 돼야 한다.
⑧ 단체장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즉 비전이 있어야 한다. 또 시민의 중지를 결집시켜 분열과 갈등이 아닌 화합과 중용의 리더십과 추진력을 갖춰야 한다. 마지막으로 거제를 잘 알아 지역 현안에 대해 해박해야 하고 시민의 고충과 애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⑨ 거제가 있기에 오늘날의 권민호가 있다. 거제가 나에게 베푼 그 은혜를 거제시민에게 갚고 싶다.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거제의 미래를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 사회생활, 의정활동을 통해 겸허한 자세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민생의 애로와 고충, 지역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거제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헤아리고 있다. 거제시민의 무거운 짐을 기꺼이 나누어지고, 약자의 아픔도 함께 하며 불의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일하는 것이 가장 큰 뜻이다.
⑩ 가장 심각한 문제로 교통문제를 꼽고 싶다. 도로 사정이 너무 열악하다. 국도 14호선을 비롯한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이고, 도심도로 역시 출·퇴근 시간이면 정체와 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도 14호선 우회도로 개설의 조기 마무리는 물론, 간선도로나 이면도로에 대한 전면적인 확·포장, 교통신호체계 개선 등으로 거제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도심 주차난의 해소를 위한 대책도 시급하다. 유·무료 주차시설의 확충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거제의 미래 신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 거제를 한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구체적인 복안을 갖고 있다. 거제를 머무는 도시, 쉴 수 있는 휴양의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 조선 산업에 지속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현재 조선에 관련된 대규모 배후산업단지가 조성되지 않아 협력업체가 중국이나 인근 지역에 빠져 나가 물류비용의 증가로 조선 산업의 경쟁력 저하를 초래했다.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저비용·고효율 구조로 거제의 조선 산업이 고부가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11. 거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거제시민 모두가 지금부터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한다. 현재의 거제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거제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거제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다.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거제의 미래를 ‘바다’로 잡고 해양관광에 대한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 한국 마리나 산업을 선도하는 거제로 거듭나야 한다. 꿈꾸지 않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실천하지 않는 자에게는 몽상만 있을 뿐이다.
“중단없는 거제발전에 힘을 모으자”

- 거제시 고현동 출생
- 모친(서원수·82), 처(최순옥·58) 자녀(김용재·31, 수민·26)
- 계룡초·마산 중랑중 졸, 통영수산고 졸, 통영수산전문대졸 육군병장 만기 제대
①계룡·장평·삼룡·구조라·아주초등학교교사(전), 신현동인회 2·3대 회장(전), 거제청년회의소 회장(전), 거제시 태권도협회장(전), 한나라당 거제시 지구당 부위원장(전), 경남도의회 4·5·6·7대 의원(전), 경남도의회 5대 전반기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전), 경남도의회 5대 후반기 도의회 제1부의장(전), 재 거제 통영수산학교 동문회장(전), 거제중앙고·거제공업고 운영위원회위원장(전), 계룡초등학교 총 동창회 회장(현), 경상대 총 동문회 부회장(현), 거제시장(현)
②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③낚시, 등산, 노래
④중매로 만나 결혼
⑤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 굽힐 줄 모르는 불굴의 의지와 개척정신, 노예해방, 민주주의 실현.
⑥△인내, 정직, 의리, 포용력, △정에 약함
⑦숨김과 거짓이 없이 떳떳하게 생활하고 황소와 같이 주어진 일에 열과 성을 쏟으며 옳은 길을 걷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확신이 있다.
⑧도덕성을 갖춘 청렴하고 깨끗한 인물. 포용력을 갖춰 잘못은 지적하고 비판하되 화합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또 과감한 결단력이 있어야 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덕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건강하고 부지런하며 직원을 잘 통솔할 수 있어야 한다.
⑨민선4기 6대 시장으로 거제의 당면한 현안문제 해결과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매진하고 있다. 2010년 거가대교의 개통, 통영-거제간 고속도로 연결, 이순신대교의 건설, 대전-거제간 철도건설, 해양레저복합타운 건설 등 앞으로 도래할 미래 거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혼신의 열정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국책사업 유치는 물론, 민간자본을 유치해 사회 간접자본시설을 확충하고 거제를 남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 발전시키겠다. 많은 경험과 업무추진 연속성도 강점이다.
⑩ 가장 큰 현안이라면 역시 교통문제의 해결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국도14호선 대체우회도로의 조기개통이 꼭 필요하다. 현재 2공구(아주-상동), 3공구(상동-장평) 구간의 부족 사업비 760억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년도 예산에 꼭 반영되리라 생각한다. 거가대교 개통이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늘어나는 신현지구의 생활공원 부족, 고현항의 친수개발을 위해 ‘고현항 Water Front City’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이 완성되면 부족한 상업부지 해소, 미래의 최첨단 사무공간 확보, 도심공원 해결, 주차부지 및 고현지역의 주차난이 해소될 것이다. 또 순환버스 확충, 시내버스 환승체계 개선, BIS등 도로 교통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해 외곽 가로망과 연계함으로서 면·동간의 교통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게 될 것이다. 화물차·여객버스·시내버스 종합터미널 부지에 대한 용역 중에 있으므로 종합터미널이 완공되면 무분별한 화물차·버스·덤프트럭 등의 시내 주차 행위가 없어질 것이다.
11. 거제시는 전국제일의 소득도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 해 가고 있다. 거제를 찾는 관광객은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각인하고 있다. 앞으로 3~5년 이내에 대형콘도와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과 레저스포츠시설인 골프장, 해양마리나 시설 등이 들어서면 거가대교 개통과 연계한 거제의 발전은 가속화 될 것이며, 남해안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될 것이다. 중단 없는 거제 발전을 위해 거제시민 모두 힘을 모으고 단결하자.
“뜨거운 사랑과 열정으로 시민앞에 서겠다”

-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출생
- 부 김수정(69), 모 옥금자(67), 처 심화숙(41) 자녀(김여명·17, 여진·14)
- 덕포초·연초중 졸, 거제고 졸,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제42회 사법시험합격, 사법연수원 32기 수료
①거제시 선거방송토론위원장(전), 거제시 인사위원(전), 거제시의회 고문(전), 공무원노조 거제시지부 고문(전), 혁신기업·대기공업·천도엔지니어링·거제도해수온천·(주)빌트엠 자문(전), 고려대총학생회 사회부장(전), 거제신문 편집부장(전), 김&구 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현), 거제교육청 계약심사위원(현), 통영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위원(현), 거제경찰서 치안행정 시민평가위원(현), 거제세관 이의신청심의위원(현), 거제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현), 거제시 여성폭력방지위원(현), 거제시 임대아파트 분쟁조정위원, 거제시 과세전적부심사위원(현), 거제시 국제화추진위원회 위원(현), 장승포농협 사외이사(현), 거제시시설관리공단 자문(현), 거제시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 고문(현), 사회복지법인 갈릴리사랑의집 이사(현), 민변회원(현), 거제경실련 집행위원(현), 푸른솔 장학회 이사(현), 거제시기독교연합회 고문(현), 대우조선노동조합·삼성조선노동자협의회 자문(현)
②“나의 삶은 태산처럼 무거우나 나의 죽음은 깃털처럼 가벼우리라”(80년대 학생운동 당시부터 마음에 담아온 글귀로 민중과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의 표현. 지금도 그러한 정신으로 사회의 진보에 노력하겠다는 뜻)
③낚시(차량 트렁크에 낚시도구를 항상 싣고 다니나 실제 잘 가지도 못하고 실력도 형편없음), 글쓰기
④1987년 같은 대학 국문과에 재학 중이던 처를 학생운동을 하면서 만나게 됐다. 흔히 하는 말로 캠퍼스 커플로 동지이고 친구이자 연인이었다. 특별히 프러포즈를 따로 한 것은 아니고, 일상 속에서 서로 살아온 이야기, 살아갈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맺어졌다.
⑤유학자이며 항일독립운동가인 심산 김창숙 선생. 김 선생은 한 점의 오점 없이 일생을 항일투쟁에 바쳤고, 해방이후에는 독재권력과 맞섰다. 이승만 독재에 대해 “살아서 이승만의 하야를 보지 못한다면 내 눈을 뽑아 걸어놓고 죽어서라도 보고 말겠다”며 저항했고, 5·16 군사쿠데타 후 박정희 대통령이 병상에 있는 선생을 찾아 왔을 때는 “일본군 장교출신의 독재자와는 눈도 마주치기 싫다”며 돌아누워 쳐다보지도 않았다.
⑥△소탈하고 유머감각이 있어 상대방을 편하게 해 준다 △감수성이 풍부해 눈물이 많은 편
⑦ “새는 양쪽 날개가 있어야만 난다.” 역사발전은 건강한 진보와 합리적인 보수가 함께 할 때에 이루어 질 수 있다. 건강한 생활 속 진보정치에 매진하고자 한다.
⑧경영 마인드. 경영 마인드의 핵심은 소비자인 시민의 생각과 요구를 가장 존중해 예산과 인력을 운용하는 것이다. 또 청렴해야 하고 부당한 청탁에 굴복하지 않아야 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⑨거제시민의 절대다수의 구성원은 노동자, 농어업인, 중소상공인임에도 불구하고 시장과 국회의원은 소위 소수지역의 유지들과 한 정당 소속의 사람, 그 언저리에 있는 사람들이 독차지 해 왔다. 이제 시정을 이끌어가는 사람은 새로운 생각을 가진, 새로운 세력이어야 한다. 저는 시민들의 창의력과 자발성에 기초한 참여행정, 불편부당함이 없는 인사와 투명한 예산집행을 근본으로 하는 투명행정, 서민의 살림살이 개선을 최우선적으로 하는 복지행정을 통해 거제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⑩ ‘거가대교’이후 나타날 거제시의 변화에 대한 대응이 가장 시급하다. 밀려들 차량으로 인한 교통문제, 지역경제의 부산권 역외유출, 교육편입 문제, 환경오염 등 실로 거제사회에 미칠 영향은 막대하다. 이러한 문제는 장기간에 걸쳐 철저히 검토되고 그 대안마련을 해 왔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거가대교’가 거제시의 밝은 미래만을 보장하는 것처럼 제대로 된 분석 없이 과대 포장돼 왔다. 저는 민·관·학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가칭 ‘거가대교 대응 기획단’을 운영해 이에 대한 총체적인 대응과 발전적 방안을 시급히 모색하겠다. 두 번째 현안은 예산편성과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일이다. 저는 ‘시민참여예산제’를 통해 한정된 예산의 적재적소 배분과 그 효율성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 세 번째는 독창적이고 종합적인 관광 브랜드의 구축이다. 지역별로 독창적인 관광브랜드를 개발해 하나의 통합된 거제관광브랜드로 연결한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11. 구습에 얽매여 있거나, 관료정치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변화하는 시대의 지방자치를 이끌 수가 없다. 열려있는 사고를 가진 사람, 변화에 대한 열망을 실천에 옮길 사람, 시민과 함께 시정을 논의할 사람, 서민의 아픔과 고단함을 누구보다 이해할 사람이 필요하다. 저는 지금은 미약하지만 어느 정당보다 국민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 찬 생활 속의 진보정당인 진보신당에서 거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았다. 저와 진보신당은 시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 합리적 대안으로 거제시민 앞에 당당히 서겠다.
“땀과 눈물이 준중되는 사회건설”

- 거제시 장목면 관포리 출생
- 부 김지수(79), 모 하순악(76), 처 이경숙(54) 자녀 (김찬미·25, 영경·23, 신욱·20)
- 장목초·중 졸, 동아고 졸, 한국외국어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졸(학사),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석사),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 졸
①청와대 대통령 민정비서실 행정관(전),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 가족경호부장(전), 거제경찰서장(전), 제16대 국회의원 출마(전), 창신대학 경찰행정학과 초빙교수(전), 거제교통 택시기사(전), 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별보좌역(전), 이명박 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전), 제18대 국회의원 출마(전), 한국정책연구소 이사장(현), 제14기 민주평통 자문위원(현)
②“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
③운동, 독서
④1984년 1월 이웃집 할머니의 중매로 만나 결혼.
⑤충무공 이순신 장군. 멸사봉공의 정신과 불굴의 의지.
⑥△상대방을 편안하게 하는 것 △‘내 마음 같으려니’ 하는 경계심 부족
⑦‘척제현람 능무자호(滌除玄覽 能無疵乎)’ 몸소 허리를 굽혀 백성의 섬돌을 닦아주며 어두운 곳을 살펴 능히 그 아픔을 없앨 수 있으면 그때 정치하라.
⑧정직성과 진취성. 편민(便民), 위민(爲民), 이민(利民)의 3민성과 도덕성.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결단성,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비전, 소외되고 어렵게 살아가는 서민을 향한 애민사상.
⑨변화의 21세기, 거제는 세계일류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환경과 여건을 갖추고 있다. 땀과 눈물의 가치를 아는 만큼 시민이 흘리는 땀과 눈물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의 염원을 담아 열심히 뛰고 싶다.
⑩교통체증 해소가 가장 시급하다. 또 2010년 거가대교 개통 등에 따라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도14호선 우회도로의 조기 완공과 거제-통영간 고속도로 연장이 시급하다. 또 중곡동 로타리 상습정체 문제 해소 등 국도 14호선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부족한 주차시설 해소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높은 물가와 바가지 요금, 불친절 등으로 실추된 관광거제의 브랜드 이미지를 혁신해야 한다. 새 공원과 중앙공원 등의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노력해야 한다. 여성들의 자기실현 및 사회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공공 영·유아 보육시설을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거제지역 초·중·고교의 교육시설 지원비를 증가시켜 교육환경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동부권, 남부권, 서부권,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마스터 플랜이 절실하다. 이와 함께 국·도비 등 정부예산을 배정받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적극적인 경영마인드를 갖고 민자 유치 등에 나서야 한다.
11. 지난 10년간 저의 정치역정 속에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용기와 희망을 준 거제시민께 진정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출마를 시작으로 2번의 국회의원 선거의 패배에 따른 충격과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려 한다. 우리 거제를 위해 뜨거운 열정을 태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꼭 한번 주시길 겸허히 부탁드린다.
“국제적 마인드를 갖고 세계속으로 달려가자”

- 거제시 둔덕면 산방리 출생
- 처(김순금·56), 자녀(유주현·31, 숙현·30)
- 둔덕초 졸, 통영중·고 졸, 육군사관학교 졸(학사), 육군대위 예편, 美 웨인주립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 졸(석사)
①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전), 건설교통부 도로국장(전), 건설교통부 광역교통국장(전), 건설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전),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전), 건설교통부 기술안전국장(전), 건설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기획단교통시설국장(전), 건설교통부 수송정책실 도로관리과장(전), 건설교통부 원주·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전), 건설부 도로국 도로건설과장(전), 건설부 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전), 건설부 감사관실·정부합동민원실 도시건축반장(전), 건설부 도로국 도로정책과 도로시설과 계장(전), 건설부 88올림픽고속도로건설공사 제5공구(함양-남원) 감독관(전), 건설부 기술심사관실 토목담당관 기술심사계장(전),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운영위원장(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현),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민간위원(현), (사)한국위기관리 연구소 자문위원(현), (사)한국도로학회 자문위원(현), (사)한국도로·교통협회 운영위원(현), (재)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현), (재)건설기술교육원 이사(현)
②근면, 성실
③바둑, 등산, 수영
④1976년 6월11일 통영 관광호텔에서 첫 만남을 가졌음.
⑤세종대왕. 한글을 창제해 백성의 눈을 뜨게 했다.
⑥△Micro(아주 작은 것)와 Macro(대형의 것)를 비교적 적절히 구사한다 △조급하게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⑦시장으로서의 정치적 소신을 말한다면, 다수의 시민들이 갈망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바르게 인지하고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⑧올바른 인성과 품성을 기초로 합리적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며, 합리적 사고를 기초로 올바른 판단력과 높은 도덕성을 갖춰야 한다. 또 자치단체가 잘 살 수 있는 희망적인 비전(Vision)을 제시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전문적 업무능력과 추진력을 갖춰야 한다.
⑨오늘날의 거제는 과거의 작은 섬이 아닌 수도권과 대극하는 동남권의 성장거점으로 태동하고 있다. 내년 거가대교 개통에 이어 거제-마산간 육로 연결과 통영-거제간 고속도로 건설 등 거제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대형 프로젝트가 줄을 잇고 있다. 이제 거제는 세계적 마인드를 가지고 중앙정부와 직접 상대해 원활히 협의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다. 30년 가까이 건설교통부에서 쌓아 온 전문적 지식과 경륜을 토대로 현재 거제가 처한 상황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확고한 신념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
⑩대략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첫째로 2010년 12월이면 거가대교가 개통된다. 부산시에서는 부산 신항만 배후도시로서 인구 30만명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고 있다. 거제시의 정주여건이 불리 할 경우 거제시민은 일상 생활권으로 편입되는 부산 신항만 신도시로 이사를 갈 수도 있다. 현재 거제는 집값과 물가가 비싸고, 교통이 불편하기로 소문나 있다. 더 늦기 전에 부산권의 빨대효과를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이 있어야 한다. 둘째로, 지금까지 거제는 조선 산업의 활황에 힘입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세계적인 해운산업의 쇄락으로 조선경기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차제에 차세대 조선 산업에 대한 정부의 새로운 조선 산업 육성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거제시로서도 종합적인 행정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셋째 관광산업은 조선 산업과 함께 거제가 추구해야 할 양대 산업이다. 세계적인 관광해양도시로 만들기 위해 거제시만의 독창적인 관광인프라를 조속히 발굴하고 구축해야 한다.
11. 역사적으로 그 시대의 세계를 주도한 나라는 바다를 지배한 해양강국들이었다. 오늘날 미국도 태평양과 대서양을 지배하면서 초강국의 터를 굳혀놓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태평양과 인도양을 향하는 관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제는 그 관문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국제적인 해양 도시로서의 위상을 차지하는데 있어 손색이 없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거제시민들은 이제 국제적인 마인드로 세계 속으로 달려 나가야 한다. 분명 우리 거제는 세계의 도시들이 부러워하는 축복의 해양도시가 될 것이다.
“세계적 전문가와 큰 밑그림 그리겠다”

-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출생
- 부 이재우(85), 모 김정연(79), 처 김희자(47) 자녀(이보현·20, 보은·18)
- 일운초 졸, 지세포중 졸, 해성고 졸,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졸, 한나라당 정치대학원 11기 수료, 육군 공병2236부대 병장 만기 제대
①거제시의회 4대 의원, 일운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일운청년회장 및 번영회 사무국장(전), 거제석유비축기지 반대대책위원장(전), 한국농촌공사 거제지소장(전), 민주정의당 거제지구당 반성우 원외위원장 보좌관(전), 초·중·고교동기회장(전), 거제시의회 5대 의원(현), 거제관현악단 자문(현), 거제관광협의회 자문(현), 구 신현읍 4동 번영회 자문(현), 택견연합회장(현), 돌고래봉사단 상임고문(현), 거제댄스연합회 상임고문(현), 해성고등학교 운영위원(현), 민주평통자문위원(현), 거제시 도시계획위원·중기재정계획위원(현), 거제장애인협의회 후원회원(현)
②“사회 전체의 완성을 위해 내가 맡은 역할을 감당하라”
③여행·낚시, 요리
④28살 때 대우병원 간호사들과 농소 해수욕장에 갔을 때 처음 만나 박은옥의 ‘사랑하는 이에게’를 전화로 불러주며 사랑고백을 했다. ‘나와 살 마음이 있으면 보름 안에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해 보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⑤D.루즈벨트 미국대통령. 소아마비 장애 극복, 대공황 위기관리 능력, UN설립 계획,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
⑥△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희생, 합리적이며 정의롭고 융통성 있는 사고방식 △천성적으로 본인의 이해관계에 밝지 못함
⑦정치인은 부족한 경험과 지식으로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한 분야를 다룬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곳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고 철저한 공부를 해 준비된 자세를 지녀야 한다.
⑧비전 제시 능력과 강한 추진력. 각계각층을 한없이 수용하는 포용력에 의한 사회 통합 능력. 빠른 이해력 및 정확한 판단력. 시민과 지역에 대한 애정과 희생. 투자유치를 위한 외교력. 정의와 진실성.
⑨정당 보좌관과 정부투자기관, 거제시의원 생활을 하면서 공직과 정치를 20년간 경험했다. 정의롭고 청렴하며 열심히 해왔다고 자부한다. 예산이 곧 정책이다. 거제시 장기발전계획과 5개년 예산계획은 물론 매년 수립되는 예산도 세계일류를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무원의 열정과 헌신을 끌어내고, 국내·외 민간투자유치를 시장의 제1책무로 삼아야 한다. 철밥통을 내던지고 지켜온 거제를 향한 저의 애정과 희생은 새로운 거제의 희망이 될 것이라 감히 말씀드린다.
⑩세계에서 가장 넉넉하고 행복한 거제를 만들어 가야 한다. 복덩어리인 삼성·대우 양대조선의 활황 지속을 위해 선박 수주부터 외교력을 발휘해 도와야 한다. 투자유치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관광시설을 만들고, 예산으로 기반시설을 지원해야 한다. 도로망의 구축은 그 기본이다. 김해시를 따라 잡는 교육예산 증액과 서울 등지에 거제학생기숙사를 건립해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 또 예산을 많이 확보해 시내와 관광지마다 문화예술마당이 펼쳐지도록 해야 하며 의료기관과 시민의식선진화를 지원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신규사업지원과 농어민이 신나는 사업 개발에 나서야한다고 생각한다. 쉽고 안정된 취업을 위해 구인·구직업무를 전담해 주고 산업체학교 취업교육지원을 늘이는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대중교통 활성화, 지역상권의 부산 대비 경쟁력 강화, 경찰과 소방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체육 진흥이 필요하다.
11. 위대한 거제 창조를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하는 실력과 열정의 국회의원이 우리에게 있다. 이제 그런 시장이 있으면 거제시민은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가장 넉넉하고 행복한 세계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세계 1등 조선도시, 세계 1등 시민의식 구축을 위해 다양한 계층 및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와 함께 큰 그림을 그리고 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 공직과 정치를 두루 경험한, 정직하고 청렴한, 열심히 공부해 준비된, 거제를 위해 인생을 바치기로 한 바치기로 한 이상문을 기억해 달라.
“거제시민이 거제의 진정한 주인”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출생
- 처(박미선·51), 자녀(23)
- 부산 해운대초 졸, 부산 배정중 졸, 부산 기술고 졸, 방송통신대 경제학과 졸(경제학사), 경남대 경영대학원 졸(경영학석사)
①대우조선 노동조합 11·12대 위원장(전), 대우조선매각 대책위 의장(전), 민주노총 중앙위원(전),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중앙집행위원(전),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조선분과 의장(전), 민주노총 통영거제 지역협의회 의장(전), 민주노동당 거제지구당 부위원장(전), 17대 총선 민주노동당 나양주후보 공동선대 위원장(전), 5.31 지방선거 경남본부 노동자 선거대책본부 공동선대위원장(전), 5.31 지방선거 거제지역 노동자 선거대책본부 상임선대본부장(전), 거제경실련 집행위원(전), 국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거제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현), 대우조선해양 외업3팀 근무(현)
②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③권투, 수영, 헬스, 영화감상
④군대 제대 후 형 친구의 소개로 부산 광복동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났고, 그 이후 퇴근 때 마다 버스 타는 곳을 데려다주며 자연스레 사귀게 돼 부부의 연을 맺었다.
⑤△에이브러햄 링컨. 흑인노예해방, 실패와 패배의 반복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도전정신. △김대중 전 대통령. 4번의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도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한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으며 자신을 죽이고자 한 사람들까지도 진정으로 용서한 평화주의자이며 정치적으로는 소외계층을 배려한 참 민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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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은근과 끈기(일을 시작하면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어 냄) △표정관리 미흡(내심을 감추지 못함)
⑦권력의 주체는 정치인이 아닌 국민이므로 정치인의 모든 행동과 사고는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특히 노동자와 서민을 비롯한 소외된 계층들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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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실천하는 정치(권력과 타협하지 않아야 함), 청렴성과 도덕성(뛰어난 능력도 깨끗하지 못하면 악이다), 사랑하는 마음과 만인 평등의 정신(주민들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마음만이 참다운 헌신과 봉사의 정치를 구현할 수 있다)⑨거제의 경제를 대한민국 상위계층에 올려놓은 노동자와 서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특정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낡은 틀 속에 갇혀 있는 거제정치의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 거제시의 모든 제도와 행정역량은 노동자·서민·소외계층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정비돼야 한다.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한다. 노동자로서 서민과 민중 속에서 애환을 함께하며 배운 살아있는 체험을 거제시정에 반영해 참다운 풀뿌리 민주주의, 평등과 사랑을 시민들과 함께 실현하고자 한다.
⑩세계 제1의 조선도시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며 대우조선의 매각 지원을 위해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국내기업 유치운동과 구성원 고용보장이 병행돼야 한다. 산업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 방지를 위한 국가적 지원을 확보해야 하며 교통사고 제로화 운동 전개, 시민건강권 확립에 나서야 한다. 교육의 심각한 역외 유출을 막고 교육원을 확보하기 위해 중·고교를 신설하고 4년제 대학 설립을 지원해야 한다. 장애인 복리증진 조례와 통행권 확보, 교육권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비정규직노동자 지원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재래시장 지원책을 확대하고,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대책을 확립해 중소 영세사업자를 보호해야한다. 거가대교 완성에 대비한 새로운 관광비전을 제시해 남해안 시대 관광 거점을 확보하고 거제를 한· 일 해저터널 출발지로 선정될 수 있게 노력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2청사 건립,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등의 도시계획을 전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11. 나라의 주인은 바로 국민이다. 머슴을 뽑는 주인의 바른 선택만이 주인의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첩경이다. 정치인들의 정치적 술수에 의한 왜곡된 선택은 우리의 정치풍토를 바꿀 수 없다. 평생을 땀 흘린 자만이 진정한 땀의 대가를 알고 시민을 위한 충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거제시민이 우리 거제의 진정한 주인이며, 거제를 바꿀 수 있는 원동력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안실련 대표로 활동하시는 이세종 시장후보님 자녀들이 교통안전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요. 안실련 활동으로 사고없는 거제시를 만들어 주세요. 언제나 시민을 위해서 좋은 정책들 많이 실천해 주시고요. 힘내시고 건강하게 활동하세요. 이세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