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둔덕면위원회(회장 신수남)는 지난 10일 둔덕글공부방을 방문, 운동화 55컬레(시가 50만 원 상당)를 전달하고 교사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둔덕글공부방은 부자모자가정, 조손가정 등 가정환경이 어려운 21명의 어린이들이 방과 후 과외수업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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