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토요체험, 외도 보타니아 탐방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용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은 지난 12일, ‘돋을볕 방과 후 아카데미’ 토요체험활동 일환으로 외도 보타니아를 탐방, 거제시민으로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청소년수련관 ‘돋을볕 방과 후 아카데미’는 보건복지부 및 거제시가 지원하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공모사업으로 채택, 운영되고 있다.
5학년 학생 19명, 6학년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교과지도, 토요야외체험활동,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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