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서장 송종관)는 추석을 맞아 지난 28일 연초면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 소화기, 위문품, 위문금 등을 전달하고 겨울철에 대비, 전기 및 가스시설을 점검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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