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주민자치위원회 이형철 위원장은 지난 1일 추석명절을 맞아 병환으로 힘들게 지내는 박동지 어르신 등 3분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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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모꼬? 2009-10-07 08:35:18 더보기 삭제하기 부끄럽지 않나요? 이런 사진....남 몰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는 줄 아시는지요. 이게 뭡니까!!! 아래의 기사에 보면 요양보호사 엉터리 관리로 자격증 취소사건??? 당사자 아닌가요? 만일 맞다면 두 얼굴의 사나이가 되겠네요. 이 기사는 누가 제보했나요? 본인이..... 수혜자는 스티크마(낙인) 차원에서 얼굴이 나가면 안되는 것!!! 기본 아닌지요...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