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동(동장 김우식)은 지난 6일부터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동사무소 직원 일부와 희망근로자들로 구성된 농촌 일손 돕기 지원반은 추수가 끝날 때 까지 지원활동을 계속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동시 이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거제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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